正鎬 寫眞房

성백철.차정호 강도사님의 목사 안수식

포티노 2007. 10. 14. 19:05

NAME    김선직
TITLE    성백철.차정호 강도사님의 목사 안수식

내일(13일 금요일) 성백철.차정호 강도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으십니다.
내일 부터는 목사님이라 불러야겠네요.

당분간은 목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익숙하지 않겠지만
이내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은 신실한 하나님의 종입니다.
선한 분들 입니다.
두 분의 목사 안수식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사역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9시30분 출발합니다.
장소는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세계로 교회입니다.
전화는 032-508-7500-2

목사 안수식에 참여하실 분은
교회로 오시면 함께 가실 수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원재환
2006.10.12 de
성강도사님, 차강도사님 목사안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강도사님과는 1년여 함께 고등부를 섬기면서 강도사님이 어린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되었고,
차강도사님 또한 학생들과 복음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크신지 감동하고 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이 되셔서 이 땅과 전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주님께 더욱 더 크게 사용되시어
교회사에 길이 남는 거목이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직장관계로 안수식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고등부교사들이 준비한 저녁 축하만찬에서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두 분 꼭 오시기 부탁드리며, 사랑합니다^^*
유성호
2006.10.12 de
두분 예비목사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선한 목자로 오래 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11남 가족나들이로 안수식을 함께 하진 못하지만
모두의 기원을 담아 두분 예비목사님의 목사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사야
2006.10.12  de
성백철목사님과 차정호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서울광염교회에 큰 경사가 났습니다, 기쁜 잔치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엔 이하봉목사님이 목사안수를 받으시고 이번엔두분목사님을.. 한주에 세분의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큰 축복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참으로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갑중
2006.10.12 de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기쁜 소식이네요. 사랑합니다.
강성운
2006.10.12  de
사랑하는 성백철 강도사님, 차정호 강도사님~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사랑 가운데 목사안수 받게 되심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 분의 귀한 목사님을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생토록 목사 안수받던 날의 첫마음을 간직하시며 하나님께 충성하고, 교회에는 덕을 세우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품는 존귀한 두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양연화
2006.10.12  de
성백철목사님 차정호목사님 축하합니다.
진실한 주님의 종이 되심을 축하하며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형근
2006.10.12 de
장차 두분 목사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기쁨으로 고대합니다.
귀한 자리에 함께 하진 못하지만 두분의 안수식 시간에 맞취 일터에서 두손을 모으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호운
2006.10.13 de
두 분과 대화는 못해봤지만 이 땅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처음처럼의 마음을 늘 간직하시어 하나님께 사랑 받으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훌륭한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도상권
2006.10.13  de
두분 목사님,
차정호목사님 그리고 성백철목사님!
이제 목사님이라 부르게되었군요!!!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으로 인하여 많이 기뻐하실겁니다~
지금도 넘치는 사랑으로 감당하고 계시고 있지만 이제 더욱 풍성한 것으로 넘쳐 발목 허리 그리고 온 몸을 적시는 목사님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신현갑
2006.10.13 de
우리 4남성도회를 지도해 주시는 차정호 목사님 !
그리고, 우리 고등부를 지도해 주시는 성백철 목사님 !
두분이 목사님으로 안수 받으심을 두손 모아 축하드립니다. 비록 기쁨의 자리에는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차병진
2006.10.13 de
성목사님! 차목사님!
안수식에 참석하여 직접 축하드리지 못하고 이마져도 이렇게 늦게 축하 드리게 됨이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면구스럽지만 무척 무척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두분 목사님을 능력있는 목사님으로 세우시고 또 크게 들어 쓰실줄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수!